[OSEN=우충원 기자] 제롬 보아텡과 연인 사이였던 모델 카시아 렌하르트가 사망했다.
데일리 메일 10일(한국시간) "제롬 보아텡의 전 여자친구 카시아 렌하르트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시아 렌하르트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두 사람은 일주일 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보아텡과 렌하르트는 1여년 동안 교제했고 최근 결별했다. 그러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보아텡과 렌하르트는 각각 서로에 대해 비난을 펼쳐왔다. 보아텡은 렌하르트가 자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고 렌하르트는 보아텡이 '악마'였다라고 주장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렌하르트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