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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국민 8명과 영상통화..."위로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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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맞아 국민과 영상 통화를 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낸 데 대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오전 국민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며, 안광훈 신부와 여자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선수 등 국민 8명과 영상통화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통화에 선정된 8명 한분 한분은 각각 용기와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연휴 전날인 어제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했고, 설 당일인 내일은 영상으로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올 설 연휴 동안 양산 사저를 방문하지 않고 관저에 머무른다면서, 별도의 가족모임도 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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