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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개관 앞둔 ′Remember1910′ 현장 찾은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데일리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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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0일 오후 ‘Remember1910’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경술국치의 아픔과 숭고한 희생의 역사를 담은 ‘Remember1910’은 이석영광장과 함께 남양주시가 자랑하는 ‘3축’ 가운데 가장 활발히 사업이 진행중인 ‘이석영 축’의 시작인 만큼 이석영 선생의 헌신과 독립투쟁의 역사를 담아내고 시민들이 편하게 쉬면서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역사적 공간인 만큼 철저한 고증을 거치고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방안도 세세하게 검토해 준비해야 한다”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만큼 끝까지 세심하게 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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