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 후 다음주 중반부터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1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정부·여당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사진= AFP=뉴스1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 후 다음주 중반부터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1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정부·여당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접종 시작 날짜는 17일로 예상된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화이자 백신이 14일 도착해 17일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는 "의료 현장을 담당하는 의사와 간호사,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백신 접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백신 한 병당 6회 접종을 전제로 화이자와 1억4400만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했는데, 접종에 필요한 특수 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병당 접종 횟수가 5회로 줄어 전체 접종자도 줄어들게 됐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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