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비상사태 후 민주적 총선 통해 권력 이양"

뉴시스 김혜경
원문보기
[서울=뉴시스]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사진 =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1.02.03

[서울=뉴시스]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사진 =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1.02.03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미얀마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군 최고사령관이 8일(현지시간) 비상사태 이후 민주적 총선거를 통해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민아웅 흘라인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은 이날 쿠데타 후 첫 TV연설에서 "비상사태 기간 과업을 완수하면 여러 정당이 참여하는 자유롭고 공정한 민주주의 총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며 "미얀마의 헌법을 지켜 권력을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11월 총선에서는 선거 사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쿠데타는 필연적이라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 정권은 2011년 끝난 장기 군부 통치와는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 정권에서도 이전 정부의 경제 정책이 유지되고 미얀마가 외국 자본에 개방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미얀마가 "모든 국가와 우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지난 1일 새벽 쿠데타를 일으키고 실권자인 수지 고문과 NLD당 의원들을 구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