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정의용 외교부 장관 임명안 재가…9일부터 임기 시작

세계일보
원문보기
국민의힘, ‘부적격’ 의견 후 퇴장 / 사실상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28번째 장관급 인사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裁可)했다.

정 후보자의 장관으로서 임기는 9일부터 시작한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실패’로 규정하며,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서 대북 정책을 주도했던 정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밝히고,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채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정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사실상 야당의 동의를 받지 못한 채 임명된 28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2. 2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3. 3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4. 4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