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솔루스첨단소재(옛 두산솔루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902억원과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편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오후 이사회에서 주주 이익 환원을 위한 최초 배당을 의결했다.
또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3960억원으로 제시했다.
한편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오후 이사회에서 주주 이익 환원을 위한 최초 배당을 의결했다.
또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3960억원으로 제시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신인 두산솔루스는 2019년 10월 ㈜두산에서 인적 분할됐다. ㈜두산은 두산솔루스를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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