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불법 스팸문자에 속지 마세요"

연합뉴스 조성흠
원문보기
방통위, 설연휴 전후 주의 당부…스팸 점검·단속 강화 계획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한 불법 스팸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 방역 물품 등 코로나19 극복 관련, 주식·대출·건강식품·의약품 등 국민 생활과 안전 관련 불법 스팸에 대해 점검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스팸 신고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집중 점검 및 조사·단속을 우선 실시한다.

또 불법 스팸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수사 또는 행정처분을 신속히 추진한다.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을 유지하고, 다양해지는 불법 스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국민들도 설 연휴 전후 스팸 문자와 전화, 이메일 등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이용한 불법 스팸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더욱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며 "지능화·대량화되는 불법 스팸이 근절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국민 불편 사항을 꾸준히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통위 소속 방송통신사무소는 지난해 불법 스팸 집중 점검 결과 94건을 검찰 송치하고 899건에 대해 행정 처분했다. 작년 부과한 과태료는 39억9천100만원이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o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