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박영선 25.8% 안철수 19.5%…오차범위 내 격차

뉴스1
원문보기

나경원 12.9% 오세훈 9.2%…금태섭 1.9%

야권단일화 '찬성' 66.8%…'최대 이슈는 부동산' 49.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 2021.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 2021.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지율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오차범위 내 앞지른 것으로 7일 나타났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지난 4~6일 18세 이상 서울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박 전 장관이 25.8%, 안 대표가 19.5%를 얻었다. 오차범위(±3.5%) 내 격차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12.9%)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9.2%), 우상호 민주당 의원(5.2%)이 뒤를 이었다. 금태섭 전 의원(1.9%)과 조은희 서초구청장(1.6%),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1.1%),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0.5%),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0.1%) 순이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3.5%, 모름·무응답은 15.7%에 달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같은 조사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66.8%('매우 찬성한다' 30.9%, '대체로 찬성한다' 35.9%)였고, 여권 후보 단일화 찬성 응답은 52.1%('매우 찬성한다' 15.7%, '대체로 찬성한다' 36.4%)였다.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가장 관심 가는 이슈'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49.7%가 '부동산·주거정책'을 꼽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일자리정책'(11.0%), '복지정책'(10.5%), '코로나19에 대한 대응'(10.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집계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SKT(8,041개)와 KT(4,804개), LGU+(3,216개)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년 1월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권역·성·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2.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oos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5. 5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