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 사용 승인

뉴시스 김난영
원문보기
스푸트니크 V "미얀마, 21번째 백신 등록 국가"
[엘알토=AP/뉴시스]러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한 스푸트니크 V 측이 6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자국 백신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28일 볼리비아 엘 알토에서 스푸트니크 V 백신이 하역되는 모습. 2021.02.07.

[엘알토=AP/뉴시스]러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한 스푸트니크 V 측이 6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자국 백신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28일 볼리비아 엘 알토에서 스푸트니크 V 백신이 하역되는 모습. 2021.02.07.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러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가 사용 승인을 받았다.

스푸트니크 V 측은 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얀마가 스푸트니크 V 백신을 등록한 21번째 국가가 된다"라고 밝혔다.

스푸트니크 V는 지난해 8월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승인한 백신이다. 그러나 그 효능 및 안전성을 두고는 논란과 우려가 이어져 왔다.

한편 미얀마에선 지난해 총선 결과에 불복해온 군부가 지난 1일 쿠데타를 일으키고 1년간 긴급 사태를 선언한 상황이다.

사실상 군부가 1년간 미얀마를 통치한다는 의미다. 이날 스푸트니크 V 백신 승인 역시 현재 지배권을 쥔 군부가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에선 현재 군부가 국민들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양곤에선 1000명 이상 규모의 시위가 벌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2. 2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3. 3FC안양 임완섭 권우경
    FC안양 임완섭 권우경
  4. 4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5. 5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