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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폰트랩 대령 크리스토퍼 플러머, 91세 나이로 별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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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ds the 90th Annual Academy Awards at Hollywood & Highland Center on March 4, 2018 in Hollywood, California.

attends the 90th Annual Academy Awards at Hollywood & Highland Center on March 4, 2018 in Hollywood, California.


[OSEN=지민경 기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연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지난 5일(현지 시간)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이날 오전 미국 코네티컷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고인의 오랜 친구이자 46년 간 매니저로 함께 해온 루 피트는 "크리스는 훌륭한 매너와 유머, 말의 음악으로 자신의 직업을 깊이 사랑하고 존중한 특별한 사람이었다"며 "그는 캐나다인의 뿌리를 깊이 간직한 나라의 보물이었다. 그는 예술과 인간성을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그의 전설적인 삶은 앞으로도 모든 세대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그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캐나다 출신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지난 1965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폰트랩 대령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유명세를 얻었다.

1948년 연극 '심벨린'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 70년 간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지난 2012년에는 영화 '비기너스'로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최고령 수상자로 기록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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