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9%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30% 후반에서 40% 사이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원전 관련 문건 논란이 지지율 악재로 새롭게 등장했다.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상대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월 1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9%를 나타냈다. 부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52%였다.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질문에는 이재명 지사가 27%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는 한달 전 조사보다 4%포인트 급등한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 최고치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주와 동일한 10%로 2위였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4%포인트 하락한 9%로 3위로 밀려났다.
한편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여야 유력주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를 모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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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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