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신한금투, 지난해 순이익 전년比 30%↓…"라임 관련 비용 발생"

더팩트
원문보기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전년(2209억 원) 대비 29.9% 감소한 154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더팩트 DB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전년(2209억 원) 대비 29.9% 감소한 154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더팩트 DB


지난해 순이익, 전년比 29.9% 감소한 1548억 원 기록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전년(2209억 원) 대비 29.9% 감소한 154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1조22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2% 증가했다.

수수료 수익은 전년대비 45.6% 증가한 7406억 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수익 중 위탁수수료 수익은 4595억 원으로 전년대비 129.3% 급증했으나 금융상품 수익은 870억 원으로 전년 1267억 원 대비 31.4% 줄었다.

투자은행(IB) 수익은 1586억 원으로 전년 1177억 원대비 34.7% 증가했다. 지난해 대손상각비는 1058억 원으로 전년도(-13억 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신한금융투자는 당기순이익 감소에 대한 배경으로 라임자산운용 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4분기에만 라임TRS 관련 손실 1153억 원 등 1287억 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전체적으로는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도 "지난해 라임TRS 관련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pkh@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