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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 5G , 출고가 130만원대로…30만원 싸졌다

이데일리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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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만원→ 135만원으로 30만원 가격 인하
폴더블폰 대중화·재고소진 목적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삼성전자(005930)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5G’ 출고가가 130만원대로 떨어졌다. 30만원 가량 낮아졌다.

삼성 갤럭시 Z 플립 5G 미스틱 브론즈 색상. (사진=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Z 플립 5G 미스틱 브론즈 색상. (사진= 삼성전자)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Z플립 5G 출고가를 기존 165만원에서 134만9700원으로 인하했다.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과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70만원 후반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번 출고가 인하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대중화와 신제품 출시 전 재고 소진 등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삼성은 앞서 미국에서도 갤럭시Z플립 5G 모델의 출고가를 1449달러(약 163만원)에서 1199달러(약 135만원)로 250달러 인하했다. 이는 갤럭시Z플립 4G 모델의 미국 출고가인 1299달러 보다 100달러 낮은 가격이다.

미국에서 5G폰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하면서 5G 모델 판매에 더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갤럭시Z플립 LTE 모델의 가격을 기존 165만원에서 2차례에 걸쳐 118만8000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2019년 출시된 삼성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5G)도 238만8000원에 출시됐으나 작년 2월과 10월 2차례에 걸친 가격을 내려 118만8000원이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르면 6~7월께 갤럭시Z플립과 Z폴드 후속 모델을 발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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