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감(私感)을 접고 입당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단일화를 통해 받아 주는 것으로 정리를 해준 점에 대해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도 야권의 큰 어른으로 대의(大義)정치를 해 주시고 당의 정체성 확립에 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글을 남겼다.
이어 "여당 원내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개원 후 처음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비로소 야당의 길로 가고 있다는 뜻일 것"이라며 "반문재인 인사들은 모두가 한편"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48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2021.2.4/뉴스1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감(私感)을 접고 입당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단일화를 통해 받아 주는 것으로 정리를 해준 점에 대해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도 야권의 큰 어른으로 대의(大義)정치를 해 주시고 당의 정체성 확립에 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글을 남겼다.
이어 "여당 원내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개원 후 처음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비로소 야당의 길로 가고 있다는 뜻일 것"이라며 "반문재인 인사들은 모두가 한편"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화 스케줄을 도출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한 셈이다. 국민의힘 밖의 예비후보들과 국민의힘의 예비후보들이 각각 따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정한 뒤, 두 후보가 최종 단일화 협상을 하는 단계적 단일화 방식이 확정됐던 바 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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