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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메텔, 지난 3일 사망...향년 36세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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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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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한 메텔(허인나)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4일 BJ메텔이 운영하는 마사지샵 커뮤니티에는 BJ메텔의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향년 36세.

부고에 따르면 BJ메텔은 지난 3일 사망했으며 고인의 가족은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에 따라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다.

BJ 메텔은 1985년생으로 아프리카 BJ 및 유튜버로 활동했다. 또한 마사지샵도 운영하며 관심을 모았다.

부고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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