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산자위, 4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30분경 권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임기 시작일은 5일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03. photo@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30분경 권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임기 시작일은 5일이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권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위장전입 의혹이 있었지만 여야 모두 큰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권 장관은 1965년생으로 경상북도 영천 출신이다.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20·21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경기화성시병)된 재선 의원이다.
권 장관은 대구중학교, 대구 경북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21대 국회에선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당 정책위 부의장,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