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YTN 언론사 이미지

김명수 "법관 탄핵소추 안타까워...심려 끼쳐 죄송"

YTN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김명수 대법원장은 국회에서 법관에 대한 탄핵 소추가 이뤄진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 퇴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성근 부장판사의 사표와 관련해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녹취록이 공개된 뒤 입장을 번복한 데 대해서는 만난 지 9개월이 지나 기억이 희미했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이유를 떠나 임 부장판사와 실망을 드린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마체고라 대사 사망
    마체고라 대사 사망
  2. 2김은중 감독 책임
    김은중 감독 책임
  3. 3박소희 하나은행 5연승
    박소희 하나은행 5연승
  4. 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5. 5조진웅 이선균 옹호 논란
    조진웅 이선균 옹호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