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경복궁 광화문 월대 복원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오는 2023년까지 서울시와 함께 경복궁 광화문 월대 복원과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1.2.4/뉴스1pho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