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4차 재난지원금 대사에 관광버스 지입차주를 포함시키는 데 동의했다.
권 후보자는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관광버스 지입사업자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법인택시 기사가 대상에 빠져있어 상임위에서 논의해 지원한 선례가 있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4차 재난지원금 대사에 관광버스 지입차주를 포함시키는 데 동의했다.
권 후보자는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관광버스 지입사업자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법인택시 기사가 대상에 빠져있어 상임위에서 논의해 지원한 선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관광버스 지입사업자도 차 한 대를 할부 구입해서 매달 할부급 납부하는 사업자들인데 요새 자동차를 거의 헐값에 내놓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방 관광버스는 중소사업자들로, 차주가 한 대 운전하는 분들인데 이런 사업자들이 2차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취임하면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결정할 때 관광버스회사의 지입차주들, 아주 영세하고 어려운 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챙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후보자는 "동의한다"고 답했다.
세종=최우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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