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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설 앞두고 모든 시민에 재난지원금 10만원씩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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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일 집중 지급 …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천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집중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 수급 대상자는 지난달 22일 0시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이다. 1인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세대주 출생연도 기준으로 4일은 짝수, 5일은 홀수, 6일부터는 출생 연도 상관없이 배부한다.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수령 가능하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천시는 설 명절 전 지급완료를 목표로 삼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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