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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부 "든든한 버팀목 될 것"...1만5천명에 설 선물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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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민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000여 명에게 보낼 설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2.02.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민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000여 명에게 보낼 설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2.02.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설 명절을 맞아 약 1만 5000여 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청와대는 2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대상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방역현장의 의료진, 역학조사관 및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등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과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및 동절기 어려움이 많은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설 선물은 △경북의 안동소주(또는 꿀) △경기 여주의 강정 △전북 김제의 약과 △전남 무안의 꽃차 △충남 당진의 유과 등 지역 특산물 세트로 구성됐다.

문 대통령 내외는 선물과 함께 전달되는 인사말에서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간절한 설날"이라며 "올 한 해,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삶이 어려운 한 분도 놓치지 않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3실장(비서실장, 정책실장, 안보실장)도 코로나19로 판로가 어려운 중소상공인과 농축수산물 소비 확산을 위해 겨울철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정성을 담은 선물을 보낸다.

또 청와대는 농협의 직거래장터(온라인)를 통해(1.13~1.29) 우리 농축수산물 소비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전 직원들은 복지포인트로 전통시장상품권(약 9000만원)을 구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전통시장에서 성수품과 설 선물을 구입키로 했다.


아울러, 정부 출범 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사회복지기관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설 준비 생필품을 전달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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