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일 각 정부부처와 공직자들에게 "포용적 자세를 일관되게 견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올해를 회복과 도약의 해로 만들겠고 다짐했지만, 포용없이 회복과 도약을 이룰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2.02. scchoo@newsis.com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일 각 정부부처와 공직자들에게 "포용적 자세를 일관되게 견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올해를 회복과 도약의 해로 만들겠고 다짐했지만, 포용없이 회복과 도약을 이룰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각 부처는 포용이 회복과 도약의 토대임을 분명히 하고 불평등과 격차 해소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며 "포용적 회복의 핵심은 고용위기 극복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어려움을 덜어드리는것 또한 (피할수) 없는 과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득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지원정책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한국판뉴딜, 탄소중립 등 우리 경제 사회의 대전환에서도 소외되는 게층, 지역, 사회가 없도록 포용적 전환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각부처 정책에서 포용성 강화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국민의 삶을 든든히 책임지는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또한 정기적으로 포용성 강화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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