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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영입’ 토론토, 류현진 파트너 2선발 찾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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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4)과 파트너를 이룰 2선발을 계속 찾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일(한국시간) “토론토는 많은 선수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필승조로 뛸 수 있는 불펜투수나 류현진의 뒤를 이을 2선발을 물색중”이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이번 겨울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를 비롯해 마무리투수 커비 예이츠,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 선발투수 타일러 챗우드, 선발투수 스티븐 마츠를 영입했다.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했지만 아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후보 뉴욕 양키스를 넘어선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선발진은 에이스 류현진을 제외하면 확실한 카드가 보이지 않는다. 팀내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아직 빅리그 풀시즌 경험이 없는 신인급 선발투수다.

팬사이드 로버트 머레이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는 트레버 로젠탈에 관심이 있으며, FA 선발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 영입전에서도 빠지지 않고 주변에 머무르고 있다.

MLB.com은 “토론토는 다나카 마시히로(라쿠텐)가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제 FA 시장에서 영입할 수 있는 선발투수 선택지가 줄어들면서 트레이드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를 영입하면서 외야진이 포화상태가 됐다. MLB.com은 “랜달 그리척(잔여계약 4년 3100만 달러)과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잔여계약 4년 1469만 달러)이 트레이드 시장에서 다른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토론토가 외야수를 내주고 선발투수를 보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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