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시대전환 당대표를 맡고 있는 조정훈 의원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김현민 기자 kimhyun81@ |
30일 조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3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세계은행 출신으로 15년간 미국과 나이지리아, 코소보, 인도, 이스라엘, 우즈베키탄 등에서 경제개발과 포용적 성장,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정책을 연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정책을 발표하고,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시민들과 정책에 대해 깊은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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