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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2% 급락했지만 게임스탑은 68%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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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게임스탑 매장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게임스탑 매장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 내외 급락했지만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반란을 상징하고 있는 게임스탑의 주가는 68% 폭등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게임스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7.87% 폭등한 주당 325.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4.11% 폭락한지 하루 만에 다시 그 이상 상승한 것. 이날 장중 최고가는 413.98달러를 기록했다.

게임스탑 관련주들이 하루 만에 반등한 건 로빈후드 등 주요 증권 거래 앱(애플리케이션)들이 전날 개인투자자들의 매매를 제한했다가 다시 허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미들이 매매조치에 분노하자 주요 앱들은 일부 제한 조치를 풀었다. 그러자 개미들은 게임스탑 집중 매수에 나섰다.

이에 비해 뉴욕증시는 급락했다. 게임스탑 발 개미들의 반란이 시장 전체에 공포를 몰고 왔기 때문이다.

이날 다우지수는 2.06% 급락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9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5% 각각 밀렸다. 이로써 3대 지수 모두 지난해 10월 28일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게임스탑 폭등에 따른 투기 우려가 커졌고 미 제약사 존슨앤드존스(J&J)가 기대 이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능을 발표하면서 이날 주요지수는 일제히 급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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