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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효과' 지난해 5G 가입자 1185만명

아시아경제 이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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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5개월 연속 증가로 900만명 돌파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국내 공식 출시된 날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국내 공식 출시된 날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지난해 말 국내 5G 가입자가 1185만명을 기록했다. 아이폰12 출시 후 5G 스마트폰과 요금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성장에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다.


29일 과학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국내 5G 가입자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1185만1천373명으로, 전월보다 91만9010명(8.4%) 증가했다.


5G 상용화 후 월간 최대 증가치를 기록했던 전월(94만8385명)에 이어 2개월 연속 90만명 넘게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다.


통신업계가 올해 초 제시했던 목표치 1500만명에는 못 미치지만, 하향 조정한 목표치 1200만명에는 근접했다.


업계에선 10월말 출시된 아이폰12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의 5G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로 봤다.


삼성전자가 올해 1월 갤럭시S21 시리즈를 조기 출시하고, 통신업계도 5G 중저가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올해 5G 가입자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업체별 5G 가입자는 SK텔레콤 547만6055명, KT 361만7471명, LG유플러스 275만1942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알뜰폰 가입자는 911만1285명으로, 전월(899만90447명)보다 11만1838명 늘어나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겼다. 지난해 8월말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도 이어졌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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