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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난지원금 2월 1일부터 현장·온라인 병행

노컷뉴스 전남CBS 유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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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기준 신청률 51%
전남CBS 유대용 기자

순천시청. 순천시 제공

순천시청. 순천시 제공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전남 순천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통해 순천시민 51%가 신청접수를 완료했다.

시는 설 연휴 이전에 100%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신청접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장 신청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2월 9일 오후 6시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중 대표 1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인 신분증을 소지하고 세대원들 계좌번호를 미리 알고 가야한다.


현장 신청 기간 중에도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지만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현장 신청만 가능하다.

또 현장 신청은 온라인신청과 마찬가지로 재난지원금 지급의 원활한 신청 및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

주말과 2월 8·9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접수할 수 있따.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전 시민 재난지원금이 명절을 준비하는 어려운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업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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