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IMF "세계 공공부채 GDP의 98%…2차 세계대전 수준"

연합뉴스 구정모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지난해 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해 지출을 늘림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제2차 세계대전 수준으로 악화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정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세계 공공부채는 89조6천억달러(약 9경8천425조7천억원)로, GDP 대비 98%에 달했다.

2019년말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은 84%였다.

특히 선진국은 이 비율이 2019년 105%에서 지난해 123%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미국의 경우 108%에서 129%로 급등했다.

IMF는 선진국은 1990년대 이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2배 이상으로 올랐지만 이자 비용은 절반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IMF는 재정건전성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고 적자 재정이 물가 상승을 초래할 위험에도 유의해야 한다면서도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조기에 정부 지출을 축소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IMF[촬영 이세원]

IMF
[촬영 이세원]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2. 2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3. 3현역가왕3 에이스전 시청률
    현역가왕3 에이스전 시청률
  4. 4블랙핑크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5. 5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