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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도 만났던 美 래리 킹, 코로나19 사망 NO "사인=패혈증" (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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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미국 유명 앵커 래리 킹의 사인이 밝혀졌다.

28일(현지 시각) 래리 킹의 아내는 “남편의 사인은 코로나19가 아닌 감염이다. 패혈증 때문에 사망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이란 소식에 놀랐지만 사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래리 킹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로스앤젤레스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87세 고령인 만큼 회복이 쉽지 않아 보름 넘게 위독한 상태로 지냈다.

결국 지난 23일 관계자는 고인의 SNS을 통해 "오라 미디어는 이날 아침 로스엔젤레스의 병원에서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우리의 공동 설립자이자 호스트이자 친구인 래리 킹의 죽음을 슬픈 마음으로 알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라미디어는 그의 살아 있는 자녀인 래리 주니어, 챈스, 캐논과 킹의 가족 모두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고인의 죽음은 지난 2020년 여름 두 자녀가 사망한 지 5개월 만이라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65세 아들 앤디는 지난해 7월 심장 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51세 딸은 폐암 진단을 받고 한 달 뒤 숨을 거뒀다.


한편 래리 킹은 미국을 대표하는 토크쇼 진행자 겸 앵커로, 1999년 에미상 TV뉴스 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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