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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스타' 흑인 시인 어맨다 고먼, 이번엔 모델 계약

연합뉴스 김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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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지젤 번천ㆍ케이트 모스와 한솥밥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어맨다 고먼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어맨다 고먼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최연소 축시 낭독자로 나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여성 흑인 어맨다 고먼(22)이 대형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고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먼과 계약한 회사는 미국 대형 모델 에이전시로 꼽히는 'IMG 모델스'로, 세계적 슈퍼 모델인 케이트 모스, 지젤 번천 등이 소속돼 있는 곳이다.

고먼은 지난 20일 취임식에서 낭독한 자작시 '우리가 오르는 언덕'과 더불어 프라다의 선명한 노란색 재킷과 빨간색 헤어밴드를 착용하는 등 감각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낭독이 끝난 직후 취임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수만 명에 불과했던 그의 트위터 팔로워는 폭발적으로 늘어나 현재 1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아직 출간도 되지 않은 고먼의 신간 '우리가 오르는 언덕'(The Hill We Climb)과 '변화는 노래한다'(Change Sings: A Children's Anthem)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IMG는 앞으로 고먼의 패션과 뷰티 분야 활동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서점 앞에 어맨다 고먼의 포스터가 붙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서점 앞에 어맨다 고먼의 포스터가 붙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AP=연합뉴스]



ku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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