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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예비후보, 오늘 보육·보건·중소기업 등 정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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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구로구 위치한 중소기업 방문 예정

나경원, 성수동 수제화거리 찾아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 등 메시지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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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4·7 재보궐선거를 70여일 앞둔 여야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28일 저마다 보육·보건·중소기업·소상공인 등 다양한 정책 행보를 통해 구애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로에 위치한 중소기업 '인피니트 헬스케어'를 방문한다. 이 기업은 박 후보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었던 지난달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출범 행사에 참여한 곳이다. 박 후보는 자신의 최대 강점 분야인 중소기업 관련 정책과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오전 10시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아동·돌봄 정책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서울시청 노조 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원 아동복지센터도 방문한다.

야당 예비후보들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국민의당 대표인 안철수 예비후보는 오전 10시30분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하고, 오후 2시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예방한다.

나경원 예비후보는 오전 11시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찾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입장을 낼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예비후보는 오전 10시50분 건강도시 공약을 발표한 후 대한간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충이 큰 간호사들의 애로사항 개선을 약속할 예정이다.
seei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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