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문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의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이다.
양 정상의 회담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크 방문 계기에 이뤄진 회담 이후 1년 9개월만이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신북방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의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정부의 신북방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탓에 주춤했던 우즈베키스탄과의 에너지 인프라,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4월 19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타슈켄트 시내 영빈관에서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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