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2021.01.13. |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8일 새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한다고 일본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NHK는 양국 정상이 이번 전화회담에서 미일 동맹 강화 및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긴밀한 연대를 확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사람이 전화회담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11월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일 당시 전화회담을 했다. 바이든은 당시 회담에서 중일간 영유권 분쟁지인 센카쿠 열도가 미일 안보조약 제5조의 적용범위 대상이라고 확인해 중국이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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