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 "2월 중순까지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 마련"

아주경제 최다현
원문보기
자영업자 손실보상법 관련 언급 없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1~2월 고용 상황을 집중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 중 1~2월 76만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방자치단체 등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관계부처·지자체와 실태 점검·관리하고 1분기 중 80% 채용 목표를 달성하도록 총력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고용충격이 집중된 청년계층에 대해서는 졸업시즌이 끝나기 전, 2월 초중순까지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경제 중대본에 상정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검토·협의에 속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2월 1일 개회하는 올해 첫 임시국회에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도약을 위한 입법과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내수·고용회복을 위한 고용증대세제 개편, 신용카드 추가 소득공제,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확대 등 세법과 함께 한국판 뉴딜 미래전환 10대 입법과제 중 데이터 기본법, 탄소중립이행법 등 20여개 법안들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경제 중대본을 통해 추진했던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 특별고용업종 지정, 공매도 금지 등 몇몇 조치들의 종료시한과 만기가 3월중 도래한다"며 "방역상황, 경기흐름, 시장상황 등을 종합 고려한 향후 대응방향을 관계부처·기관들과 미리 미리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법에 대해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는 앞서 지난 24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 협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회의에서는 자영업자 손실보상법이 논의됐다. 기재부는 홍 부총리가 몸살에 걸려 참석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다현 기자 chdh072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