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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보유국' 논란에 입 연 박영선…"'000 보유'로 갖는 대한민국의 미래" 논한 것

아시아경제 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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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보유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서울에 얼마만큼의 미래가 있는지 논하고 '긍정의 힘' 모아가는 것이 중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일 페이스북에 올린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다 보유국"이라면서 그로 인해 갖는 대한민국, 서울의 미래를 논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5일 서울 동작구의 '스마트슈퍼'를 방문한 박 전 장관은 전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며 말한 '문재인 보유국' 발언에 대해 "보유국이라는 의미는 우리가 자랑해야하는 것들이 아니겠는가"라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다 보유국"이라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이 분들을 보유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서울에 얼마만큼의 미래가 있는지 등을 공유하는 '긍정의 힘'을 모아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박 전 장관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린다"면서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전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문심(文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따르시라"며 "국민은 더는 '문재인 보유국'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고 반응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생일을 축하해드리고 싶은 그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국민이 찬양까지 듣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라고 적었다.


박 전 장관은 곧바로 "국민, 시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보유국"이라며 "우리, 자랑스러워 합시다. 우리, 그래도 됩니다"라고 언급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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