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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확대 지역 가맹점 모집

연합뉴스 우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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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확대 지역인 김포, 수원, 이천, 양평, 포천, 연천 등 6개 시·군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배달특급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는 다음 달 말 포천시에 이어 3월 수원시와 김포시 등 5개 지자체에서 서비스한다. 또 시범지역을 포함해 올해 중 총 28개 지자체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달특급 가맹을 희망하는 업주는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 오른쪽 상단 메뉴 '가맹점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온라인으로 메뉴와 주문지 정보 등록을 거친 뒤, 현장 설치 기사가 방문해 배달특급 설치와 사용법 등을 설명한다.

가맹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공식콜센터(☎ 1599-9836)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의 한 예비 가맹점주는 "민간배달앱을 사용하면서 높은 수수료를 내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공공배달앱이 출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빠르게 가입했다"며 "꼭 잘되어서 많은 동료 업주들과 상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계획을 최대한 앞당겨 상반기 안에 28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며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앱 자체 안정성과 고도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한 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통해 개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민간 배달앱과 비교해 가맹점 수수료가 6∼13% 저렴하다.


또 지역화폐를 활용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9천500개 가맹점이 등록했고, 가입 회원이 13만명 총 거래액은 45억원을 넘어섰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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