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온라인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모든 직원이 디지털과 금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영전략회의 이후 열린 업적 평가에서 고객 자산 부실화 방지와 소상공인지원에 앞장선 우수 직원은 특별 승진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