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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류현진처럼" 토론토, 스프링어 시작으로 비시즌 본격 쇼핑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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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는 25일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FA 외야수 스프링어와 6년 1억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토론토가 2006년 버논 웰스와 맺은 7년 1억2600만 달러를 뛰어넘은 토론토 구단 역대 최고액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스프링어는 오프시즌 내내 토론토의 1순위 목표였다. 그들은 다른 주목할 만한 FA 선수들을 쫓아갔지만 결국 다시 스프링어로 돌아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토론토는 전력 업그레이드를 했을 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 토론토는 더이상 '리빌딩'이 아니라 '윈-나우' 모드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프링어 영입은 토론토가 지난해 에이스 좌완 투수 류현진에게 했던 것과 비슷하다. 그들은 류현진에게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준 뒤 나머지 FA 시장에 뛰어들었다"며 토론토가 FA 시장 쇼핑 초반 큰 돈을 제출한 것을 언급했다.

위 홈페이지는 "스프링어는 포스트시즌 통산 63경기를 뛰었고 19홈런 OPS 0.895를 기록했다. 스프링어의 경험은 토론토에 대부분 젊은 선수들이 많아 큰 경험에서 부족한 것을 메워줄 수 있다. 스프링어는 랙달 그리척,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을 제치고 중견수를 꿰찰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토는 이제 현재 필요한 영역이 3루수와 선발 로테이션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에는 타일러 챗우드, 커비 예이츠와 계약에 합의하며 구원투수를 보강했고 선발투수 시장도 계속 노릴 것"이라며 토론토의 지갑이 계속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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