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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두상 이어…바이든, 책상위 트럼프 '콜라 버튼'도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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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백악관에서 처칠 두상이 퇴출되는 등 많은 변화가 생기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콜라 주문' 버튼도 없어졌다고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톰 뉴턴 던 정치평론가는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바이든 대통령이 다이어트 콜라 버튼을 없앴다"고 밝혔다.

평소 다이어트 콜라를 즐겨 마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무실 책상 위에 빨간 버튼을 두고 백악관 집사에게 콜라를 주문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시절 백악관 집무실 책상. 전화기 옆에 콜라 주문 버튼이 올려져 있다. - SNS 갈무리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시절 백악관 집무실 책상. 전화기 옆에 콜라 주문 버튼이 올려져 있다. - SNS 갈무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콜라 주문 버튼' - SNS 갈무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콜라 주문 버튼' - SNS 갈무리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7년 AP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기자에게 해당 '콜라 버튼'을 자랑한 적도 있다.

AP통신은 "데졸루트 데스크(대통령 집무실 책상)에 놓인 빨간 버튼을 누르면 백악관 집사가 대통령을 위한 콜라를 은쟁반에 받쳐 들고 등장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내가 이 버튼을 누르면 모든 사람이 약간 긴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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