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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美 4000만명이 지켜봤다…트럼프는 38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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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최종 시청률 집계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에 손을 얹고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에 손을 얹고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시청률이 4년 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보다 더 높았다고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정보분석기관 닐슨의 예비조사에 따르면 CNN 등 주요 방송사와 케이블뉴스를 통해 지난 20일 바이든 취임식을 시청한 미국인은 3987만명으로 약 4000만명에 달한다.

2017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식을 시청한 인구는 3830만명이었다. 이보다 100만명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을 시청한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일부 실시간 스트리밍과 호텔·식당 등 주택 외 곳에서의 시청률은 포함되지 않았다. 닐슨은 오는 27일 최종 시청률 집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방송국 중 시청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방송국은 CNN(770만명)이었고, 가장 적게 선택한 곳은 폭스뉴스(210만명)였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가장 우호적이었던 방송국이었다.

역대 가장 높은 취임식 시청률은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취임식 때 나왔다. 닐슨에 따르면 당시 5100만명 이상이 오바마 전 대통령 취임식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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