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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바이든, 트럼프가 '가짜뉴스'라며 끊었던 NYT·WP 다시 구독

뉴시스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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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19년 10월 NYT·WP 구독 중단
바이든 임기 첫날 백악관에 다시 배송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첫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파리 기후변화 협약 복귀, 연방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세계보건기구(WHO) 재가입 등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1.01.21.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첫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파리 기후변화 협약 복귀, 연방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세계보건기구(WHO) 재가입 등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1.01.21.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백악관이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를 다시 구독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두 신문을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며 구독을 중단했었다.

21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더힐은 백악관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첫 날인 이날 오전 두 신문이 백악관에 배송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10월 두 신문의 기사는 '가짜뉴스', '부패뉴스'라고 비난하며 구독을 중단했었다. 트럼프는 당시 하원이 자신에 대한 탄핵 조사를 시작하자 언론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그는 미국 언론이 타락했으며 민주당과 협력하고 있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 동안 CNN, NYT, WP 등 미국의 주류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며 비판했었다.

NYT와 WP는 2018년 트럼프 대선캠프와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을 추적 보도한 기사로 2018년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는데, 이에 대해 트럼프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100% 거짓과 네가티브 공격인 '러시아 스캔들'을 보도해 퓰리처상을 받았지만 공모는 없없던 것으로 밝혀졌다"며 퓰리처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유일하게 좋아한 매체는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로, 공정한 매체라고 호평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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