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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해야' 47% vs '보편지급해야' 32%

뉴시스 한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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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연령대서 선별지급 응답 우세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긴급고용안정지원금(3차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특수형태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이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2021.01.1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긴급고용안정지원금(3차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특수형태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이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2021.01.1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선별 지급해야 한다는 여론이 전 국민에 보편지급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여론을 물은 결과 '소득 수준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게 좋다'는 응답이 47%를 차지했다. '소득에 상관없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게 좋다'는 응답은 32%, '지급하지 않는 게 좋다'는 답은 17%였다. 3%는 의견을 보류했다.

3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한참 이뤄지던 지난해 11월 말 조사와 비교해보면 선별지급 응답은 6%포인트 늘고, 보편지급 응답은 1%포인트 늘었다. '지급하지 않는 게 좋다'는 답은 8%포인트 줄었다.

대부분 응답자들이 선별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다만 40대(선별지급 34% vs 보편지급 47%)에서만 보편지급 응답이 우세했다.

지지 정당별로도 선별지급에 대한 응답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선별지급 54% vs 보편지급 34%)과 국민의힘 지지층(45% vs 25%) 모두 선별지급 응답이 더 많았다.

이념 성향별로도 보수층(선별지급 47% vs 보편지급 27%)과 진보층(50% vs 38%) 모두 선별지급 응답이 더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6528명에 접촉해 총 1000명이 응답을 완료, 응답률은 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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