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선수 1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시즌 일정 차질 생긴 NBA

이데일리 임정우
원문보기
2020~202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장면. (사진=AFPBBNews)

2020~202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장면.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2020~2021시즌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NBA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2021시즌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경기를 연기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리그 규정에 따라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 여부를 확인해야 하다 보니 멤피스가 경기 개최에 필요한 최소 인원(8명)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다. 이로써 지난달 23일 새 시즌을 개막한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된 NBA 경기는 16경기로 늘었다. 이 가운데 15경기는 지난 11일 이후 연기됐다.

이날 NBA는 502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현지시간 13일부터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도 발표했다. 16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난 지난주보다는 줄었지만 2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경기 중 코치진과 벤치에 앉는 선수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의 조처를 해온 NBA는 관련 규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ESPN에 따르면 NBA 사무국은 경기 전후와 하프타임에 안전 요원들을 하프라인 부근에 배치해 상대 팀 선수들과 포옹 또는 악수를 하거나 오래 대화하는 것을 막는 등의 조처를 하겠다고 각 구단에 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