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할 것…가까운 시일내 만나자"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축하전문 발송 "한반도 평화 위해 흔들림 없는 공조"]

[안동=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태원 SK회장과 함께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기업 영상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1.20. scchoo@newsis.com

[안동=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태원 SK회장과 함께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기업 영상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1.20.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끝난 후 축전 등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가까운 시일내 만나자”고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오전 출입기자단에 공지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흔들림 없는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온 화합과 재건의 메시지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위기 등 산적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발휘를 기대한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미국이 돌아왔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 된 미국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미국이 돌아왔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 된 미국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1.21. photo@newsis.com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아침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미국이 돌아왔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면서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의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