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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구원왕 출신 예이츠& WS 우승 멤버 스프링어 종합선물세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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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5회초 1사 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토론토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아내 배지현을 향한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5회초 1사 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토론토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아내 배지현을 향한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대부분의 구단들이 긴축 재정에 들어갔으나 토론토는 FA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토론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커비 예이츠(투수)에 이어 조지 스프링어(외야수)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를 꾀했다.

예이츠는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291경기에 등판해 12승 17패 57세이브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54.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6경기에 등판하는 데 그쳤으나 2019년 41세이브(평균 자책점 1.19)를 거두며 이 부문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토론토는 타일러 챗우드에 이어 예이츠를 영입하며 계투진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FA 강타자 스프링어도 토론토의 새 식구가 됐다. 계약 규모는 6년간 총액 1억500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스프링어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할7푼(3087타수 832안타) 174홈런 567득점 48득점을 기록하는 등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평가받는다. 공격과 더불어 외야 수비 능력도 수준급. 류현진의 도우미로서 손색이 없다.

오프시즌 여기 저기 찔러본다는 의미에서 '관심왕'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토론토. 효과적인 전력 보강에 성공하며 지난해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됐다.


지난해 토론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류현진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귀국 후 공식 인터뷰를 통해 "특별히 같이 해보고 싶은 선수는 없지만 구단에서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라도 선수가 오면 힘을 합쳐 매 경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된 류현진이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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