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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장관 10%대…靑 “女인재 꾸준히 발굴중”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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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박영선 남성장관으로 교체…女비율↓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외교부를 포함한 3개 부처 장관 교체 인사를 단행하면서 여성 장관 비율이 10%대로 줄어든 데 대해 청와대가 “여성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성 장관 30% 비율이 깨지게 됐다”는 기자의 질의에 “(여성 인재 발굴에) 부단히 계속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는 황희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내각 여성 장관 비율을 담당하고 있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각각 남성으로 교체되면서 내각 여성 비율은 28%에서 17%로 내려 앉았다. 문 대통령이 내각 30%를 여성으로 채우겠다고 약속했던 것보다 한참 낮은 수치다.

사진 왼쪽부터 정의용 외교부 장관·황희 문체부 장관·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사진=청와대)

사진 왼쪽부터 정의용 외교부 장관·황희 문체부 장관·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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