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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통 큰 재정 지원' 발언에 환호…유가 1.2%↑

이데일리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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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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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2% 오른 52.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재닛 옐런 신임 재무장관 지명자가 이날 청문회에서 통 큰 부양책을 강조하면서, 원유를 비롯한 위험자산 랠리를 자극했다. 그는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발표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두고 “우리가 국가부채 부담을 고려하지 않고 이를 제안하지는 않았다”며 “지금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이기 때문에 (원리금 상환 부담이 거의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크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6% 오른 1840.2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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