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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출입기자 손가락 욕설’ 논란에 “큰 오해…文도 전혀 불쾌감 못 느껴”

아주경제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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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페북에 관련 영상 캡처해 비난
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9     jjaeck9@yna.co.kr/2021-01-19 10:49:36/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9 jjaeck9@yna.co.kr/2021-01-19 10:49:36/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19일 일부 여권 지지자들이 신년 기자회견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을 한 기자의 손가락 모양을 캡처한 것과 관련해 “큰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문 대통령도 전혀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 이런 논란 자체가 의아할 정도로 모독이라고 전혀 느끼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오해가 풀렸으면 한다”고도 했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던 김용민 PD는 전날 페이스북에 해당 기자가 질문하는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하며 “이거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 아닙니까. 해명 좀 하시죠”라고 썼다. 이에 일부 이른바 친문(친문재인) 지지자들이 동조하는 글을 올리며 해당 기자를 맹비난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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