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하나된 미국' 바이든 취임식…전야제서 흑인공동체 기린다

아시아경제 조현의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전야제에서 흑인과 아프리카계 공동체를 주제로 한 축하 행사가 열린다.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국'이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의 공식 취임 하루 전날인 19일 화상 행사 중 하나인 '우리는 하나'가 TV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된다. 행사 주제는 흑인과 아프리카인 디아스포라(고국을 떠나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이들)의 문화와 영웅적 면모, 회복력이다.


토니 앨런 취임식 준비위원장은 "흑인과 라틴계, 아시아계, 태평양 섬 출신의 공동체가 보여준 통합에 대한 헌신과 회복을 위한 행동, 영웅적 면모 등에 경의를 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연설은 자메이카 출신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를 둬 '첫 흑인 부통령'이자 '첫 아시아계 부통령'이 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한다. 짐 클라이번(민주·사우스캐롤라이나) 하원 원내총무와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주 주의원 등 다른 흑인 지도자들도 무대에 선다.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졸업한 워싱턴DC 하워드대 등 전통흑인대학(HBCU)과 학내 사교클럽들의 성과를 되짚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통흑인대학은 1964년 민권법 제정 전 대다수 고등교육기관이 흑인을 받지 않았을 때 흑인을 위해 설립된 대학을 말한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판사 이한영 지성
    판사 이한영 지성
  2. 2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3. 3임수정 모친상 비보
    임수정 모친상 비보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이재명 대통령 국민통합
    이재명 대통령 국민통합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